-
뉴요커들 ‘식당음식 칼로리 쇼크’
“빅맥 맥도널드 햄버거 세트 1130 칼로리, 젤리 던킨 도넛 290 칼로리’. 미국 뉴욕시민들이 ‘칼로리 쇼크’에 빠졌다. 19일(현지시간)부터 뉴욕의 모든 식당 메뉴에 칼로리
-
이탈리아음식전문점 강남구논현동 삐에뜨르
강남구논현동 삐에뜨로는 피자.스파게티등 이탈리아 음식을 큰 부담없이 맛볼 수 있는 곳이다. 가격이 싼 곳은 분위기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캐주얼식당이 대부분이고 좀 괜찮다싶은 이탈리
-
[SHOPPING] 편의점 김밥 포장지 버리지 마세요
#훼미리마트는 예당온라인과 함께 30일까지 리듬 액션 온라인 게임 ‘오디션’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. 이번 이벤트는 전국 3800여 훼미리마트 매장에서 ‘오디션’ 캐릭터가 인쇄
-
HOTEL NEWS
밀레니엄 서울 힐튼, 하와이 음식특선밀레니엄 서울 힐튼 뷔페식당 ‘오랑제리’에서 4월 한 달간 하와이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‘하와이 음식특선’을 선보인다. 지상 낙원으로
-
포카치아와 카푸치노가 만나면…
1. 함께 볶아 향을 낸 베이컨과 파를 얹은 ‘베이컨 & 릭’ 포카치아 2. 올리브유에 볶은 양파를 얹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‘양파’ 포카치아 3. 방울토마토의 상큼함을 맛볼 수
-
[창업 메모] 임진강한우마을 外
◆‘임진강한우마을’(www.besthanwoo.com)이 정육식당 창업설명회를 19일(목) 개최한다. 인건비와 임대료를 제외한 수익률이 30% 선이며 50평 이상과 50평 이하 매
-
[커버스토리] 먹자골목 브런치 남자들도 반했다
늦잠에서 깨어난 주말 오전, 싱글남도 당당히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즐긴다. 이제 브런치는 도시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주말의 끼니로 자리 잡고 있다.브런치는 ‘아점’이다. 아침
-
호텔급 요리, 테이크 아웃 메뉴를 이용하라
조선호텔은 코엑스 컨벤션 센터 내에 운영 중인 조선델리와 오킴스 브로이하우스에서 1인당 1만~2만원대에서 호텔급 요리로 파티를 열 수 있는 ‘홈파티 테이크 아웃’ 메뉴를 판매하고
-
곳곳에 씨푸드 레스토랑
▶ 씨푸드 패밀리레스토랑이 인기다. 쇠고기·닭고기 등 육류보다 해산물 요리를 즐기는 웰빙 식생활이 보편화 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. 패밀리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는 단연 스테이크와
-
[week&소풍] 맛있게 얌얌 … 싸니까 여유만만
따뜻한 햇살과 짙푸른 초록, 형형색색 예쁜 꽃. 아이들 손잡고, 어른 모시고 나들이하기 좋은 때다.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에 사는 안상희(36.사진(中)) 주부도 다섯 살 민채(여
-
[살림UP] 먹다 남은 유자청
지난 겨울부터 초봄까지 먹고 남은 유자청. 갑자기 더워진 날씨 탓에 더는 따뜻한 차로 마시기 부담스럽다.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오래돼 맛과 색깔이 변할까 걱정된다. 유자청을 활용하
-
방미 첫날 후진타오 빌 게이츠 집서 만찬
후진타오(胡錦濤)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수도인 워싱턴 방문에 앞서 18일(현지시간) 시애틀(워싱턴주)을 방문한다. 빌 게이츠(50) 마이크로소프트(MS) 회장 자택에서 열리는 만
-
반짝 센스로 깜짝 파티
집에서 차린 크리스마스…당신도 멋진 파티플래너 12월의 화두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다. 거리에도 사무실 안에도 크고 작은 성탄 트리에 깜박 전구가 반짝이기 시작한다. 별 다섯개 짜
-
[week&맛] ‘나홀로’카페·레스토랑
머시룸잡지사 프리랜서로 일하는 이보미(26)씨는 종종 혼자서 점심을 먹는다. 일에 쫓겨 때를 놓치는 경우도 있지만 굳이 동료들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없어서란다. 그럼 공주병 환자?
-
[JOBs] 동네 치킨집도 떡집도 … 럭셔리 모드로 확 변신
치킨집 하면 배달서비스를 떠올리던 시대가 지났다. 지난달 오픈한 제너시스BBQ 서울 문정동 매장은 동네 문화 공간이나 다름없다. 치킨뿐 아니라 샌드위치·버거·샐러드·음료수 같은
-
[유지상의 맛집풍경] 패밀리 레스토랑 '우리들의 이야기'
오랜만에 노부모를 모시고 아이들과 함께 외식을 하려면 여간 어렵지 않다. 고유의 음식 맛에 익숙한 노부모와 서구식 요리와 분위기에 익숙한 아이들 모두가 만족할 만한 음식점을 찾는게
-
특급호텔서 즐기는 바비큐
특급호텔들이 봄을 맞아 테라스와 야외 정원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. 합리적인 가격의 해피아워 프로모션도 눈여겨볼 만하다. 임페리얼 팰리스호텔_가든
-
식탁에도 월드컵 바람
월드컵 열풍이 먹을거리 풍경도 바꿨다. 젊은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테이크 아웃·배달 음식이 월드컵을 계기로 주부와 중년 남성들에게까지 급속히 확산된 것이다. 경기를 단 한 순간도
-
물렀거라 더위야! … 맥주 시원하게 무한 리필
‘무더위에 맥주 한잔~’ 외식업계가 여름 마케팅으로 맥주를 무제한 제공하거나 대폭 할인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. 베니건스는 다음 달 말까지 베니건스 전 지점에서 2∼6인용 ‘섬머
-
패스트푸드점 샐러드 유통기한 안지켜
얼마 전 친구와 함께 치킨 샐러드를 먹으러 한 패스트푸드점에 갔다. 샐러드를 먹으면서 보니 양상추의 절단 부분이 갈색으로 변한게 미심쩍었다. 다른 야채들의 신선도 역시 떨어지는
-
[food&] 남아공 월드컵 B조, 뭘 먹고 사나요
이번 주, 드디어 남아공 월드컵 개막(11일)이다.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꿈꾸는 한국팀이 우선 넘어야 할 상대는 그리스·아르헨티나·나이지리아 3개 팀. 지피지기면 백전백승
-
매콤한 바비큐 신 메뉴
바비큐 전문점인 토니로마스(www.tonyro mas.co.kr)가 이달부터 색다른 맛의 갈비 구이 신 메뉴 두가지를 내놓았다. 매콤한 고추장 소스가 깊이 스며 있는 '핫페퍼 백립
-
치어스…본사 파견 전문요리사가 직접 만듭니다
임실 생모차렐라 치즈와 싱싱한 토마토, 발사믹드레싱으로 만들어진 카프레제 샐러드.치어스가 2012 한국프랜차이즈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. 치어스는 패밀리 레스토랑과 영국식 펍
-
붕어빵? 잉어빵? 치열한 겨울간식 전쟁
[사진=JTBC 화면 캡쳐]겨울철 간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붕어빵이다. 그런데 이 붕어빵도 치킨처럼 브랜드를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JTBC가 보도했다. 바